미드소마 (Midsommar, 20첫9) 알아봐요

작년부터 너무 보고싶었던 미드소마! 와차에 들어왔다는 스토리만 들어봐야겠다. 근데 무서워... 저번에 스토리친구들이랑 다 같이 봤어 도저히 혼자볼 엄두가 안 나서. 평이 대체로 양다리로 자신 있어? 도대체 이 영화가 뭘까? /2. 아, 개 정이다. 존 자기 명작이 저렇게 자기가 뭘 하고 있어? 도대체 뭐하는거야? 평판이 이렇게 극명하게 갈릴 줄 알고 내가 봤어.

이 밑에서는 스포주의! 스포 없이 쓰고 싶지만 아무래도 영화 스토리를 하지 않을 수 없어.

하나의 시작은 주인공 대니가 가정 때 고생하는 모습을 남자친구에게 괴롭히는 모습에서 영화가 시작된다.뭐 이건 중요한 게 아니야. 이남자는 과미입니다.(내 기준) 영화를 보는 내내 때려 버리고 싶었다.​의 남자 친구 남자 친구의 친구 3그리고 여주의 대니 이렇게 다섯에서 스웨덴의 작은 마을의 하지제(미드 소마)을 먹으러 가는 것이다 그곳에서 1오그와잉눙 이야기를 전부 sound은 일방.알리에스터의 전작인 유전은 정말 대단한 공포영화였다고 하는데(이것도 보고 싶지만 아직 무서워서 못 보는) 미드소마는 공포영화라기보다는 이 밝은 분위기에 모두가 웃고 즐거운 형세로 이런 잔혹한 고물을 자세히 보여준다는 게..그렇다. 확실히 공포영화는 아니다.​ ​ 갸은 제가 느낀 점을 두서없이 소보겟 sound. ​ 0. 이 영화는 1단 해맑은 미친 영화이다. 한 moning의 지옥의 생각...?​ 1. 영화 초반부터 여주가 약에 취한 열망에 화면이 울렁거리고 나도 약에 취하는 것 같았 sound..(여주가 약에 취하지 않으면 그 마을에서 버티지 못했을 것이다)​ 2. 이건 작은 마을이 아니라 집단 종교적 광신자의 생각에 접근해야 한다 고 같은 sound..페레- 대단한 놈 대니는 부모의 죽음, 슬픔의 죽음으로 가정을 잃은 힘든 삶이었다. 남자 친구에게서 위로를 받고 의지하지만 남자 친구의 부진한 반응..나쁘지는 않아에 친절하게 다가가호가의 사람들,, 대니가 왜 마지막 남자 친구로 택했는지 이해할 것 같기도 하고 아니, 제1최근 쓰면서 갈 예정입니다남자친구가 대니도 스웨덴에 갈꺼야 할 때 모두들이 싫어하는 반응이지만, 펠레만 단독 침착하고 대니 위로하는 것으로 보고는 이 아이 이 내용 들자마자 속으로 대니를 홀이 1원으로 해야 한다고 솔기에헷 나.거리 sound​ 3. 이 영화는 정말 여성 틈 웅데있다.구성원의 대장도 여성이고 특히 베드신이나 메이크업 등... 영화를 보면 정확하게 예술 이드 sound. ​ 4. 대니 남자 친구의 아이, 비겁한 놈.갸은 싫었는데 우리 집에 논문 가로채려는 것을 보고마음의 발로 걷어차코시프옷 sound. ​ 5. 이렇게 잔인한 장면을 자세하고 예고 없이 보여야 하는가?머리를 찌르는 장면도 내리치는 샷과 동시에 화면 전환과 sound만 들려줬다면 과인은 이 영화에 별의 하과인은 더 준 것 같다.​ 6. 대니 남자 친구의 아이 왜 sound스케 색깔별의 것을 확인해도 마시고..?​ 7. 대니는 진정한 가정 new의 안식처를 찾은 거죠? 그다음 대니의 삶이 궁금하다.배드씬은 이 한 장으로 요약 가능.(누군가 올린 사진인데 보고 너무 과하게 웃었다) 본 사람만 이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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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두서없이 쓰려니까 이 정도밖에 생각나지 않는 게 더 많은 것 같다.왜냐면 본 후부터 자주 간헐적으로 미드소마를 의견하고 있으니까 ᄏᄏᄏ 뭐야 이거...? 생각했는데 자꾸 의견을 했더니 아... 그랬군요...아, 오! 와! 하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거기서 본인은 더 의견을 말했고, 아랫사람은 감독판을 보고 싶어졌다.미드소마를 본 사람 중에 굉장히 웃어보았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코미디라는 사람도 있던데...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는가.자기는 보면서 계속 "우와!"라고, 음"하고, 음"하고, 음"하고 반응했기 때문에... 어쨌든 내가 고물을 본다고 하는 분은 미드소마를 추천합니다.자꾸 깨물게 되고 해석하면 찾을수록 많이 보인다! 제 기준으로 당신이 너무 잘 만든 영화입니다.나는 극호!! #영화추천 #미드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