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27_넷플릭스 영화.zip 좋네요

Netflix결제가 1개월째. 넷플릭스와 드라마만 보는 공부는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놀고 있는 걸까...?

그래서! 오핸시는 최근까지 봤던 넷플릭스 영화를 모아서 한번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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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소음으로 본 넷플릭스 영화는 다름 아닌 톨걸 키 큰 여주의 학교 생할을 그린 전형적인 하이틴 영화당의 줄거리라고는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전학생>사랑에 빠지는>예쁜 목소리>가까이 도와주기>? (비밀^)정도지만 하이틴 나쁘지 않다면 권해! 가볍게 보기에는 좋아! (그렇게 전학생이 너무 좋아!)본인.18년밖에 못 살지만 아이돌 영화에서 믹크 학교생 하는 3번째야~~~​ 여기까지 하이틴 영화에 열광하는 본 인 로상하나발죠크잉 영화라고 느꼈다 그래도 결국이 감동적이고, 별 3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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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뜨거운 영화 <오늘부터 로그아웃>을 봤다.

왜 뜨거운??​ 2020년에 공개하면서!!

이 영화는 포르투갈어를 쓰는 배우들이 출연해 특이하게도 브라질에서 만든 넷플릭스 영화다.영화 시작부분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했지만, 보고나니 너희에게 잘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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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이 좀 지나쳐 보이지만 과인 중에 어른이 되는 모습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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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보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제목만 봐도 유추가능 옆에 있는 언니가 제목만 듣고 예기 전부 맞추는 ᄏᄏᄏᄏᄏᄏᄏᄏ 차라리 톨걸이를 봐...☆

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보다 하나 g정도 무거운 무게...? 그래서 이번 글에 넣을까 스토리일까 상상했는데 넣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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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으로 번역하다 보니 구구절절이 <상사에 대처하는 낭만적인 자세>가 되었다는 의미를 찾아보면 계략을 꾸며 상대를 함정에 빠뜨린다? 기만하다는? 혹은 준비하다의 의미가 있는 것 같다.본인의 이름 그대로 중의적인 의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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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내용은 제목 너로 직장 상사에게 전하면서 지쳐버린 비서 두 명이 만나 친하지 않다고 서로 상사의 스케줄을 조금씩 조정하고, 두 사람이 연인이 되도록 꾸미는 내용인 임여주와 남주는 앙숙이지만 나쁘지는 않을 때는 어떻게 될까.흐흐 보면서 느낀점은 여주가 너희 매력 포텐이 폭발하는 거니까 옷도 잘입고 매력있어.남자주인공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그저 그런 남자였던 차갑고 뾰족한 줄 알았던 직장 상사들의 달라진 모습도 재미있었다.오랜만에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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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를 찾는 분이라면 바로 ᄀ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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