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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story 프로젝트 블루 북 - 앨런 하이넥, 이 분이 없었다면 SF영화도 엑스파하나도 없었다.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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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8쵸쯔브토 미국에 할 소리 채널에서 방영을 시작한 신작 미드<프로젝트 블루 북>​ 1940년대부터 미국 전역에서 들려오는 시작한 UFO목격담. 사람들의 착각일까? 집단 히스테리는 처음? 무시해 버리려면 그 횟수가 많아지면 미 공군의 지원 아래 천재 물리학자 앨런 하이넥 박사와 미 공군 대위 마이클 퀸이 함께 UFO가 발견된 곳을 찾아 과학적인 시간으로 현상의 진위를 조사하게 된다.


    만약 이 글을 읽는 사람이 SF팬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이라면 위에 쓴 단 몇 줄의 시의 시스만으로 스릴을 느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벽을 향해 무릎을 꿇고 묵언수행을 하며 깊이 반성할 때는 있는 것이 좋습니다. (개그 절대적이진 않아!) 리얼 진심!!!)


    앨런 하이넥 박사는 천체물리학자로 UFO 전문의, 별명이 미스터 UFO로 알려진 실존인물이다. 제목<프로젝트 블루 북>은 그가 미국 정부와 미 공군의 지원 아래 UFO와 관련한 사건을 연구하고 과학적 접근으로 UFO와 외계인의 실존 가능성을 연구한 3개의 프로젝트, 사인 1947-1949), 그런 것(1949-1952)블루 북(1952-1969)중 3번째 프로젝트를 의미하는 것이다.​ 곳에서 미 행정부는 그의 연구와 상관 없이 UFO에 대해서 부정적 결론을 내리자 이에 반발하며 총 5권의 책을 펴내게 됩니다. 그 책에 자신 온 실제 사례로 진위를 판단하기 위한 어프로치는 엑스파하을 비롯한 수많은 SF영화와 미드에 소재로 등장하기도 했고,에서 제시한 우주 존재와 접촉하 쵸은세울 3개에 본인의 눈 분류 법 중"물쥬은리(약 160m)이내에서 외계 생명체를 관측하는 것을 이르는 내용" 제3종 근접 조우(Close Encounter of the Third Kind)"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SF영화<클로스 엥카 운트>제목에서 사용되며 영화에 앨런 하이넥의 박사가 직접 카메오하는 슴니다.


    ​ 1회에서 앨런 하이넥의 박사가 사례를 연구하는 방식이 이상 현상의 발견에 이어시간적 관측과 물리 현상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이미 말한 접근 조우 1,2종과 매우 가깝네요. 그래서 거리의 빛의 세기와 사람의 인지까지 다루고 있는데 이것도 근접 조우 3종의 160미터라는 조건을 만들게 된 물 쥬은룰 제시하고 있습니다. SF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UFO 관측 물체 증가와 같은 알렉 하이넥의 제시안을 따르는 스토리가 매우 흥미롭고 스릴러울 수 있습니다.근데 앞에... 90년대 케이블에서 다큐멘터리 채널이 방송 3사의 전 전부 sound에 위치하고 있어 채널을 돌리기 시작하자마자, 우주, 본인 UFO관련 다큐멘터리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온라인에서는 엘 통하는 사람(SF팬이 아니어도 들어 봤다는 사람도...)를 많이 접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멀리 안드로메다보다 멀리 있어서 보이는 100번대 이후로 다큐멘터리 채널이 위치하고 있어 웬만큼 흥미 없는 사람이 없으며, 다큐멘터리를 쉽게 접할 수가 없기 때문에 한숨 프우우욱~고로, SF의 기본 예의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위키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데, 이 스토리는 정말 빈약해서 앨런 하이넥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흥미진진한 이야기죠.하지만 SF에 관심이 없었던 분이라면 스토리 자체가 흥미롭지는 않을 것입니다.​


    앨런 하이넥 박사가 과학적으로 조사하던 중 우연히 정체불명의 사람들과 만나 외진 곳에서 수수께끼 같은 단서를 발견하는 동안 프로젝트에 함께 있는 미 공군 대위 마이클 퀸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을 뿐이라며 UFO에 대해 회의적인 결론만 내리고 프로젝트를 출범시킨 제임스 하딩 장군(닐 맥도잠우)과 휴 발렌타인 장군(마이클 하니)의 목적은 오직 앨런 하이넥의 지명도를 이용할 뿐 UFO 문재를 빨리 종결시킬 뿐이다. 인물간의 역학관계가 그리 새로울 게 없어 미 정부가 진실을 감추려 한다는 정부 소음 모물의 전형적인 설정을 답습합니다.


    게다가 SF...'도 문 씨·캐드'에 출연한 로라, 메 넬과 크세니아 솔로가 앨런 하이넥 박사의 부인 미미 하이 넥이 그녀에게 정체를 숨긴 채 접근하는 수지 밀러로 출연하는 것 두 배우를 한모금개의 화면에서 본것에 저림을 느끼기도 했지만 뻔한 설정은 안타깝다. 아직 수지 밀러의 정체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고, 나중에 뜻밖의 말이 퍼지지 않을까 예상해 보았지만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실제로 사건을 조사하고 조사한 실존인물이 쓴 책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라는 점, 이렇게 수많은 영화와 미드에 이미 여러 차례 소재로 활용되기도 했다는 점에서 넷플릭스 <마인드헌터>와도 유사한 점이 발견됩니다. 지난해 <마인드헌터>가 서비스 시작 직후 드라마에 과잉 연쇄살인범이 검색 수치가 오르거나 수많은 뉴스, 인터넷 매체, 소셜에서 관련 기사가 많아졌듯이 <프로젝트 블루북>이 하나 더 방영됐을 뿐 평등한 현상이 발견되기도 하는데요. <마인드헌터> 때도 썼던 표현이지만 언젠가 만들어야 했던 <프로젝트 블루북>이 가진 강점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겠죠. 게다가 앨런 하이넥 박사의 조사검증 비결이 이미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해지고 있어 관심이 있었습니다.물론 입체적이었던 마인드헌터의 등장인물과는 달리 프로젝트 블루북의 마이클 퀸 대위는 회의적인 시간을 가진 인물이라고 너무 단순하게 설정된 것 같아 아쉬움이 다른 아쉬움보다 크죠. 퀸 대위가 다음에 어떻게 변해가는지, 그 변화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할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결정:1번은 진부한 설정이 많은 아쉬움에 한잔 만개 선에는 미치지 못했어요.6.5그러나 실존 인물이 실제 의문을 거론하며 언젠가는 만들어져야 했다 이내용가 가진 강점은 큰 아쉬움을 상쇄하는 수준을 훨씬 넘네요.기대감은 9.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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