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안과 :: 녹내장의 증상과 위험요인

[본 포스팅 이야기는 서면안과 부산성모안과 의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였습니다]

(녹내장에 의한 시야의 변이) 우리가 어느 한 점을 주시해도 그 주시점 이외의 주변이 동시에 보이게 되는데, 이것을 우리가 시야라고 한다.  시야는 위쪽과 코 쪽에는 60도 아래 쪽은 70~75도, 그이쵸크은 100~110도 정도의 범위에서 본인을 타고 본 인하는 데 녹내장의 진행으로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에 변이가 본인이 탄 인계 됩니다.이러한 시야변이는 단지 주변의 시야에서 천천히 좁아지는 형태로 본인의 타본인 고두안 상호작용에 의해 녹내장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본인이 알아채기 어렵고 한번 손상된 시야는 복구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점이 바로 녹내장의 조기진단이 중요한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야 결손의 형태는 시야 검사를 통해 알 수 있지만, 자동 시야 검사 장치를 이용하여 쉽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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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녹내장 자각증상) 녹내장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급성 폐쇄각 발작과 같은 안압이 갑자기 올라가는 귀취를 제외하고 환자 스스로 녹내장으로 느낄 만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본인이라도 반적으로 알려진 자각증상으로는 앞으로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눈이 흐리고 시력이 저하된 것 같은 감정이 있다.눈 주위가 나른하고 머리가 무거워서 본인 아프다.-불빛이보이면그주변에무지개같은게보인다.-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본인 주변 사람과 자주 부딪친다.- 운전 중 표지판이 본인 신호가 잘 보이지 않음.-기분이 나쁘고 구역질 및 구토 증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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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 녹내장 발생과 관련된 이후와 같은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은 녹내장 조기발견을 위해 안과를 방문하여 정밀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건강 검진에서 안압이 높은 시신경 유두비가 너무 높다고 들은 사람과 부모, 형제 중 녹내장 환자가 있는 사람-나이가 40세 이상의 사람과 당뇨 병리과의 고혈압 치료를 받는 사람들과 강도의 근시를 갖고 있는 사람-스테로이드 점안 약을 처방 받아 오랫동안 점안한 사람과 눈에 외상 경험이 있던 사람-백내장을 치료하지 않고 오래 방치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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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검사) - 안압 검사 골드먼 안압계 녹내장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검사로 다양한 안압 측정 방법이 있으며,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골드먼 안압계를 이용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측정 시에 작은 기구가 눈의 표면에 닿기 때문에 미리 눈에 마취 안약을 넣게 되므로 환자는 특별히 불편하지 않고 단시간에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방각경 검사 전방각경 눈에서 방수가 빠져 과인가는 섬유주라는 미세구조 주변을 전방각경이라는 특수한 렌즈를 이용하여 관찰하는 검사입니다.사진과 같은 특수 렌즈가 눈에 접촉하기 때문에 검사를 받는 것이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녹내장을 분류하고 치료 방침을 판정하는 데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 시신경검사 / 망막신경섬유층검사목 중 시신경을 검사하는 방법으로도 실제 시신경을 직접 볼 수도 있고 사진을 찍어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다양한 처음부터 시신경분석장치를 이용하여 환자를 검사하고 있으며, 정확한 녹내장 진단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시야검사 수동으로 시야를 검사하는 기기와 자동으로 검사하는 기기가 있는데, 최근에는 주로 자동 시야검사기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녹내장 치료를 받는 환자는 정기적으로 시야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녹내장의 진행 정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검사에 필요한 시간은 약 10~15분 정도로 정면을 주시한 채 주변의 휘황한 빛이 보이고 있는지 여부를 표시하면 되는 검사에서 시간이 좀 걸리고 검사 받는 사람의 집중 정도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환자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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